[명품 자바 프로그래밍1] 2주차 강의_필기

[명품 자바 프로그래밍1] 2주차 강의_필기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1차시 프로그래밍

프로그램 // 컴퓨터가 특정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명령어들의 모음 

프로그래밍 //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 

프로그래밍 언어 // 프로그램을 작성하는데 쓰이는 언어
                           // 기계어, 어셈블리어, 고급언어 등이 있음
 
프로그래밍이란 인간 세상에 있던 것을 컴퓨터 세상에 만들어 가는 것 

C언어->프로그래밍 언어->프로그램을 작성하는데 쓰이는 언어

 

컴퓨터 세상=온라인=인터넷=네트워크 

인간 세상=오프라인=바깥 세상

2차시 객체

 

컴퓨터 세상에 ‘나’라는 존재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이름, 주민번호, 체중 등의 여러가지 기록들이 필요하다. 이를 ‘데이터’ 라고 한다. 인간 세상에 존재하는 사물들을 컴퓨터 세상에 표현하기 위해서는 그에 관한 모든 데이터가 필요하다. 그러나 완전하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만으로는 부족하다. ‘나’로 예를 들면 축구 하다, 신문 보다 등의 ‘행동’이 필요하다. 

즉, 사물->기록(데이터)+행동(동작) 

 

컴퓨터 세상에 표현하고자 하는 인간세상의 사물(대상)들을 객체라고 한다. 

 

데이터와 동작들은 private과 public으로 나누어져 있다. 

데이터와 동작들은 바깥에서 함부로 침범하지 못한다. 

즉, 객체=데이터+동작을 캡슐화 한 것이다.

3차시 객체 지향 언어

 

지양과 지향

 

객체지향언어(object oriented language) // 프로그래밍 언어 중에서 객체를 표현할 수 있는 언어 C++, JAVA 등

 

C언어는 구조체로 데이터를, 함수로 동작을 표현할 수 있기는 하지만, 객체지향언어가 아니므로 데이터와 동작이 캡슐화 된 객체를 표현할 수 있는 문법이 없다.  

기존의 C언어의 문법에 객체를 표현할 수 있는 문법을 추가한 것이 C++이다.

기존의 C언어 소스가 수정없이 C++ 컴파일러로 컴파일 가능하게 하기 위해, C언어의 문법 체계를 100% 그대로 유지하였다. // 비용 문제

그 때문에 객체지향을 100% 구현할 수 없었다. // 98%

 

C언어에 얽매이지 않고 객체 지향을 100% 구현한 게 JAVA이다.